껍질 없고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소시지
- On 2016-01-06 11:12:23
- By GJ
홈플러스 작전점
껍질 없고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소시지
엔네이쳐부드러운프랑크 5,980
4개들이 팩이 2개 붙어 있다.
작은냄비에 물 붓고 끓여준다.
가윗집 좀 내주고 물버리고 굴리다가 꺼낸다.
접시에 담고 요거 찍어 먹는다 ㅋㅋ
시큼한 씨겨자 소스
난 맛있어 죽겠는데
딸램은 오로지 토마토케첩만..
겨자맛은 단거든 신거든 다 싫어하나보다.
딸램이 이것만 좋아해서 가끔 산다
햄들은 가격이 왤케 사악한지..
작은 볼비엔나도 있고, 꼬치에 끼워놓은것도 판다.
상품평 보면 짜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잘 모르겠다.
소스 찍어서 베어물때 뽀득 잘리는 느낌도 좋고 맛있다.
계속 구매할 예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