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냉면드시고싶대서 가본곳 블로그에도...
- On 2016-06-11 13:23:22
- By Seungchul Yoo
오장동 신창면옥
엄마가 냉면드시고싶대서 가본곳
블로그에도 많이올라오고 소문이 많이난곳이다 원래 서울 오장동에 있었는데 최근 평택으로 이전했다고한다.
매장은 꽤 넓고 주차장도 널널하다
손님은 별로 없고 조용해서 좋앗음.
비냉 8,000
일반적인 비냉맛이다. 더 맛잇고 그런건잘모르겟다
맛에비해서는 가격이 좀비싼편임..
냉면에 얻혀있는 고기가 맛있지 않았다.
살짝 고기 누린내도나고 맛만보고 먹지않음.
더 맵게먹고싶은 사람들을위해 양념장을 더 제공해준다.
물냉 8,000
요건 물냉.. 난 국물만 먹어봣는데 그냥 인스턴트육수맛이났다.. 그냥 먹을만은하나 뭐 맛있고 그런건아닌듯..
추가로 만두도 시켯는데 사진을못찍음..
7000원에 6개준다. 떡만두국에들어가는 그냥 동그랗게 말아논모양의 만두인데 가격에비해 역시 비싸다.. 맛도 그냥 마트에서 사먹는 맛의 평이한맛..
뭔가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많이부족한 식당이다.